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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을것》/도꾜고등재판소 판결후 첫 《금요행동》

남조선시민단체도 참가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이 2일 문과성앞에서 진행되였다. 10월 30일에 도꾜고등재판소에서 부당판결이 내린 후 처음으로 진행된 《금요행동》에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동포들, 남조선과 해외동포, 일본인사들 130여명이 무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올렸다.

문과성앞에서 《무상화》적용을 촉구한 《금요행동》참가자들

참가자들은 《조선학교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마라!》 《모든 아이들에게 배울 권리를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목청껏 불렀다.

《금요행동》에 참가한 도꾜중고 어머니회 이전 회장인 박유미씨(56살)는 《도꾜고등재판소의 판결은 우리 학교가 무상화에서 제외되여야 할 근거를 확실히 제시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다.》며 앞으로도 계속 무상화투쟁을 벌려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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