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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체험》, 통역으로 활약/리성아선수, 동포사회에 감사

10월 24일 오전, 화기애애한 분위속에서 진행된 조선체육대학과 日本体育大学 축구선수들의 공동훈련.

공동훈련을 결속하며 두 대학 선수들앞에서 矢野晴之介 日本体育大学 남자축구부 감독은 일본말로 《오늘 오후에 벌리게 되는 경기는 단순히 日本体育大学과 조선체육대학사이의 경기가 아닐것이다. 세계평화를 바라며 벌리는 경기이다.》라고 하면서 롱삼아 《그러니만큼 경기에서 졌다고 해도 폭력적인 행동은 하지 맙시다.》고 말하였다.

이 말을 통역한것은 日本体育大学 녀자축구부 리성아선수(1학년)였다. 체류기간 《통역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면서 조일 두 나라의 선수, 관계자들이 원만히 의사소통할수 있게 한몫하였다.

12년간 민족교육을 받은 리성아선수는 오사까조선고급학교에 다닐 때 조선이 우승한 국제축구련맹(FIFA)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에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한바 있다.

경기후 언니인 조대 외국어학부 리성휘학생(3학년)에게서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안은 리성아선수

이번에 日本体育大学 녀자축구부에서 유독 1학년으로서 원정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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