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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70돐경축연회 성대히 진행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 450명이 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연회가 5일 조선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각 부의장들과 국장들,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과 총련일군들,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일군들, 동포상공인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일본의 정계, 경제계, 언론계, 사회계, 문화계의 저명한 인사들 중국, 로씨야, 꾸바, 앙골라, 브라질, 팔레스티나, 윁남, 라오스,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를 비롯한 수많은 주일외국공관원들, 국제기구대표들, 외국특파원들 모두 450여명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연회가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日朝国交正常化推進議員連盟(日朝議連)을 대표하여 会長代理인 自民党 額賀福志郎 衆議院議員, 副会長이며 社民党 당수인 又市征治 参議院議員, 副会長인 維新의 会 下地幹郎 衆議院議員, 副幹事長인 公明党 遠山清彦 衆議院議員, 事務局長인 自民党 馳浩 衆議院議員이 참가하였으며 각 정당을 대표하여 立憲民主党 横光克彦 衆議院議員, 国民民主党 藤田幸久 参議院議員, 新党大地의 鈴木宗男代表가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연설하였다.

의장은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건국70돐을 맞이하는 조선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의 항구적인 평화와 자주통일위업에서 이제까지 없는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의장은 김정은원수님께서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을 완성함으로써 우리 나라가 전략국가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도록 하시였으며 그 우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사상최고의 혹심한 무더위가 들이닥친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관철을 가속하시기 위한 강행군현지지도를 정력적으로 벌리고 계신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의장은 또한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통일, 외교전략과 세련된 정치수완, 강력한 주도권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일촉즉발의 군사적긴장이 극도에 달한 작년말에는 상상도 못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올해들어 련이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4월 27일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판문점에서 진행되고 이때 발표된 판문점선언은 분단된 민족의 혈맥을 잇고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획기적인 리정표라고 하면서 앞으로 북남쌍방은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해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조선반도를 지향하여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의장은 6월 12일에 전세계가 주목하는 속에서 력사상처음인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여 획기적인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고 하면서 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는데서 최우선적인것은 종전선언을 채택하고 교전상태를 완전히 종식시키는것이며 전쟁종결에 의해 평화가 담보되지 않은한 교전국의 한방이 타방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비핵화는 비현실적이다고 말하였다.

이어 의장은 김정은원수님과 문재인대통령의 3번째 수뇌회담을 9월안으로 평양에서 가지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남측 특사단이 평양을 방문하는 등 조선반도정세가 격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정세흐름에 유일하게 일본정부만이 역행하는 압력일변도정책에 고집하고있다고 지적한후 최근 日朝国交正常化推進議員連盟이 10년만에 활동을 개시하였는바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日朝議連의 활동에 경의와 기대를 표시하였다.

의장은 마지막으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70년의 기나긴 세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함께 걸어온 애국의 긍지를 가슴깊이 새겨 조국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지향한 새로운 력사적걸음에서 그 일익을 믿음직하게 맡으며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교육,  민족권리를 지키고 조일우호친선을 촉진하는데 계속 힘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연회 참가자들은 김정은원수님의 옥체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自民党 幹事長인 二階俊博 衆議院議員, 日朝国交正常化推進議員連盟 会長인 自民党 衛藤征士郎 衆議院議員를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