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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을 경건히 추모/서거 6돐에 즈음하여

장군님을 경건히 추모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조선군대와 인민이 장군님을 경건히 추모하였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사람들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의 회고음악회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공연이 있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북도, 강원도, 량강도 등 각지에서도 예술인들의 회고음악회가 열리였다.

각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맹세모임, 결의모임들이 있었다.

15일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휘 부위원장과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상과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박철민1비서의 선창에 따라 모임참가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맹세를 다지였다.

17일부 중앙신문들은 장군님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튼튼히 다져놓으신 강력한 정치군사적힘은 사회주의조선의 제일국력, 최강의 무기이라고 지적하고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장군님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