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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에서 제19차 일조교육심포쥼

다문화공생사회의 실현을 위해

《제19차 일조교육심포쥼 다문화공생사회의 실현을 위해-서로를 인정하는 사회에로-》가 11월 23일 지바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日本教職員組合(日教組),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교직동), 日本朝鮮学術教育交流協会, 제19차 일조교육심포쥼 현지실행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모임에는 조선학교 관계자들과 일본각지 교육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약 250명이 참가하였다.

심포쥼에 앞서 수업참관이 진행되였다. 동교 교원들과 일본학교 교원들이 수학, 리과, 일어, 사회, 도공 등의 수업을 각각 실시하였다.

일본학교 교원들이 수업을 실시하였다.

심포쥼에서는 먼저 동교 전교생이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합창을 피로하였다.

日本朝鮮学術教育交流協会 中村元気회장이 주최자를 대표하여 인사를 하였다. 그는 일조교육심포쥼이 각지 조선학교를 순회하면서 개최되여온데 대해 언급하고 《조선학교를 둘러싼 상황은 매우 어려우나 일조사이 교육교류는 심화되여가고있다. 심포쥼을 계기로 일조우호, 민족교육의 강화발전, 교육권보장을 위해 련대를 한층 강화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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