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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가극 《사이다마 야끼또리가게이야기》 래년 1월 28일에 상연

흐름식련습의 한장면

사이다마에서는 동포들과 학생들이 래년 1월 28일에 상연될 동포가극 《사이다마 야끼또리가게이야기》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주홍문실행위원장(63)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는 동포 예술가들과 애호가들이 2006년부터 지난 시기 따로 기획하던 노래, 춤, 악기연주 공연들을 하나로 묶어 종합예술공연 《얼싸》를 2~3년에 한번씩 상연해왔다고 한다. 《〈얼싸〉는 지난 10년사이에 3번 진행되고 2013년은 사이다마에서 청상회의 민족포럼이 열려 또다시 우리의 힘으로 황홀한 예술의 무대를 펼쳤다. 이번에는 우리 동포들의 첫 시도가 되는 동포가극 상연에 도전한다. 많은 동포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람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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