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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당익장》

요새는 동창생들을 만난 자리에서도《늙었구나.》 하는 말이 인사처럼 오간다. 4년전에 《환갑동창회》를 했으니 모두 나이지긋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였다. 최근에는 결혼식에 나가도 젊은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지 나이많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찾기도 힘들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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