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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17 월드컵에서 조선의 리향옥심판원이 활약

2017년 10월 28일 09:38 주요뉴스

남자대회에 녀성심판원이 처음으로 참여

6일부터 28일까지 인도전역에서 열린 2017년 국제축구련맹(FIFA) 17살이하 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의 리향옥 국제심판원이 보조주심으로 지명되여 활약을 하였다. 녀성심판원이 FIFA남자대회에 참여하는것은 사상 처음이다. 리향옥심판원과 잠비아, 카나다, 우루과이,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스웨리예의 7명의 녀성심판원들이 70명의 남자심판원들과 함께 52경기에서 심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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