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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마의 시대/경제부흥과 생활향상 1〉제재를 박차고 동터오는 려명

휘황한 불빛이 절경을 이루는 거리에서

【평양발 김지영기자】올해 4월에 준공된 려명거리. 초고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거리는 낮에 볼 때에도 희한하지만 야경은 더욱 아름답다. 거리에 흐르는 황홀한 불빛은 마치도 어둠을 밀어내는 려명처럼 보인다.

려명거리에 펼쳐지는 불야경(조선중앙통신)

생활양식의 변화

거리의 불장식은 주민들의 생활양식에 변화를 가져왔다.

70층 초고층살림집의 가장 높은 층에 살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공영수교원(46살)은 저녁이면 베란다에 나와 야경을 부감한다.

《휘황한 불빛을 보느라면 하루동안 쌓였던 피로가 다 가셔진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의 불장식을 한눈에 보고싶어 우리 집으로 자주 오는데 그들과 같이 야경을 감상하고 소감을 나누는것도 하나의 생활이다.》

저녁에 거리에 나와 산보하는 주민들도 많다. 야경을 감상하며 때로는 불장식으로 환하게 장식된 상점, 식당들을 리용한다.

식당은 불밝은 거리풍경을 부감할수 있어야 손님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창문옆자리의 예약을 접수하는 식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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