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빛과 어둠

2017년 10월 23일 12:00 메아리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2016년 10월 29일 첫 집회로부터 한 겨울동안 19차에 걸쳐 진행된 박근혜퇴진을 촉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초불집회에서 터져오룬 목소리이다. 집권 4년동안 남녘땅에 암흑을 강요해온 박근혜에게 민중이 내린 준엄한 심판이였다. 연 1,587만명이 참여한 력사에 길이 새겨질 민중항쟁이였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