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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과 미국, 조선반도평화에 역행하는 새로운 합동군사연습 개시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과 미국이 4일부터 《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남조선과 미국은 이번 《동맹》연습이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

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 기초한 행동계획의 확정 

교착의 출로는 단계별, 동시행동에 의한 신뢰조성 제2차 조미수뇌회담의 개최가 일정에 오르고 그에 관한 실무적준비가 진행되고있다. 지난해 후반기에 조미교착국면이 이어졌으나 쌍방이 제…

김정은원수님께서 미국 워싱톤을 방문하였던 제2차 조미고위급회담대표단을 만나시였다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국 워싱톤을…

우리 국가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하려는 인권모략군들은 대답해야 한다/조선인권연구협회 공개질문장

격변의 2018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이해 세계정치흐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특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평화의 훈풍이 일어번져 세인의 기대어린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상은 놀…

《제재해제는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진정성을 판별하는 시금석》/조미교착상태에 대한 개인필명의 론평 발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현재의 조미교착상태와 관련하여 20일 《낡은 길에서 장벽에 부딪치기보다 새 길을 찾는것이 나을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정현)의 론평이 발표되였다. 론…

유엔안보리에서 조선《인권문제》론의시도 파탄/《미국이 세계의 면전에서 망신》, 조선중앙통신 보도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2014년부터 매해 12월초에 조선《인권문제》를 론의하던 책동이 올해에는 파탄되였다. 미국은 조선《인권문제》를 론의하자고 제안하였지만 유엔안보리…

《〈최대의 압박〉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이 미국을 비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이 16일 담화를 발표하여 조선에 대한 적대행위를 계속 일삼고있는 미국을 비난하였다. 담화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지난 6월 …

《수뇌회담정신에 배치되는 적대행위》/《로동신문》, 《인권》모략에 매달리는 미국을 비난

《로동신문》(11일부)은 미국이 조선을 《인신매매국》으로 걸고드는 대통령결정문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지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