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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합동군사연습을 강력히 비난/조선국무위원회 대변인담화

《위협제압을 위한 응전태세를 취하는것은 당당한 권리》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이 계획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피할수없이 격화시키는 주되는 요인으로 된다는데 대하…

《미국의 시간끌기는 어리석은 만상》/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영철위원장 담화

최근 미국이 우리의 인내심과 아량을 오판하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74차회의 1위원회회의에서 미국대표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

《미국이 어떻게 년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싶다》/조선외무성 김계관고문 담화

나는 최근 트럼프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조미수뇌들이 서로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다고 또다시 언급하였다는 보도를 주의깊게 읽어보았다. 내가 확인할수 있는것은 우리 국무위원회 …

《침략적인 도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남의 해병대련합훈련을 비난

조선중안통신사는 16일, 《침략적인 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겨냥한 엄중한…

비핵화론의 본격화, 전제는 미국에 의한 신뢰회복

조미실무협상의 대립점과 타결방도 지난 5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조미실무협상은 결렬되였다. 조선측의 설명에 의하면 미국의 협상팀이 하노이수뇌회담에서 배격당한 그릇된 계산법…

《조미대화의 운명은 미국의 태도여하》/실무협사오가 관련하여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발표

조미사이의 합의에 따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에서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5일 조미실무협상이 진행되였다. 우리는 최근에 미국측이 《새로운 방법》과 《창발적인 해결책》에 기초한 대…

조미실무협상, 5일에 진행하기로 합의/조선외무성 최선희제1부상 담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미쌍방은 오는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

미국의 차후동향을 주시할것/조선외무성 김계관고문 담화

나는 최근 미국에서 조미수뇌회담문제가 화제에 오르고있는데 대하여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고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조미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은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