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제네바에서 조선상임대표가 회견, 미국에 《유엔사령부》해체를 촉구

《적대의사 없다는 주장을 증명하는 행동조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임대표가 10일, 조선상설대표부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는 …

조선대표단 단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총회 제38차회의에서 연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9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총회 제38차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단장은 지난 2년간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가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한…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기자회견,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주장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는 6월 21일 유엔본부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완화와 평화, 안전…

유엔사무총장 부대변인이 강조, 《유엔은 조선전쟁시기 부대들을 지휘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유엔사무총장의 부대변인 에두아르도 델 부에이가 6월 21일 유엔은 지난 1950년대의 조선전쟁시기 그 어떤 부대도 지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보도발표모임…

어머니대표단 28일 출발/유엔사회권규약위에서 조선학교차별의 부당성 호소

4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사회권규약심의위원회에 조선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어머니대표단이 참가하게 된다. 대표단은 28일 일본을 출발한다.

조선대표, 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핵군축과 관련한 원칙적립장 천명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일에 진행된 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서 조선대표가 연설하며 핵군축과 관련한 공화국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조손대표는 연설에서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미국이 집요하…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의 자주권을 건드린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의 망발을 규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사무총장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로골적으로 추종하여 조선을 헐뜯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유엔사…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 유엔에 공식등록

조선이 지난 12월 12일에 쏴올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유엔에 공식등록되였다. 조선중앙통신이 2월 26일 전한데 의하면 조선은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린 물체들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