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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아라까와 아리랑장수회, 제8차 총회와 려행모임

도꾜 아라까와아리랑장수회의 려행모임이 5월 6일부터 8일에 걸쳐 지바현 구쥬꾸리에서 진행되여 40명이 참가하였다.

〈지부위원장들의 결의〉関東지방

東京 墨田지부 동포들속에 들어갈수록 이곳 스미다의 애족애국의 전통과 총련지부에 대한 동포들의 크나큰 기대를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는 리명광지부위원장은 지부경쟁에 합세하여 총련스미다의…

도꾜 죠낭지부동포방문단, 조국을 방문

새 결심 다진 귀중한 나날 도꾜 죠낭지역상공회 정현 부회장(65살)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도꾜 죠낭지부동포방문단》이 4월 28일부터 5월 5일에 걸쳐 조국을 방문하였다. 17명으로…

【투고】동포사회의 고마운 사람들/하의배

막내손자녀석이 지방에서 혼자 살게 되였다. 가정의 막내이며 집안의 막내인 이 애는 나에게는 열다섯번째 손자가 된다. 식구들모두가 하나같이 오냐오냐하며 어루만지며 키운 아이이다. 그…

도꾜 아라까와지역관하 3개 분회 합동불고기모임

 동네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아라까와지역 관하 총련과 녀성동맹의 3개 분회(학교, 히가시닛보리, 미까와시마분회)합동불고기모임이 4월 22일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

도꾜・도시마 신입생축하모임

힘 합쳐 우리 학교 지켜나가자 《제23차 도시마동포들의 신입생축하모임》(녀성동맹 도시마지부, 동청상회 공동주최)이 4월 22일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교 학생…

최고존엄을 모독한 리명박정권을 단죄규탄, 총련도꾜동포집회

《민족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리명박역적패당을 당장 쓸어버리기 위한 총련도꾜동포집회》가 27일 조선출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 겸 민족권위원회 위원장, 총련본…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경축, 도꾜 스미다, 강연회와 회고모임

총련 도꾜 스미다지부에서 15일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0돐기념 강연회와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지부와 단체의 역원들을 중심으로 50여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