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대회의 발자취 7〉시련의 고비를 넘어 36년만에 개최
2020년 12월 31일 09:00
5개년전략을 제시한 제7차대회/2016.5.6~9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개최된 후 1990년대에 들어 조선은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우는 시련의 시기를 겪었다. 랭전종식에 의한 국제…
〈조선로동당대회의 발자취 6〉내외의 지지를 불러일으킨 련방제통일방안
2020년 12월 30일 09:00
〈조선로동당대회의 발자취 5〉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 제시
2020년 12월 29일 09:00
〈조선로동당대회의 발자취 4〉온 나라에 타번진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서
2020년 12월 28일 09:00
7개년계획을 제시한 제4차대회/1961.9.11~18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지펴오른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료원의 불길만양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져갔다.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
〈조선로동당대회의 발자취 3〉사회주의기초건설의 완성을 위해
2020년 12월 27일 09:00
5개년인민경제계획을 제시한 제3차대회/1956.4.23〜29 3년간의 전후인민경제복구사업(1954~56년)을 기본적으로 끝낸 조선에서는 공업의 식민지적편파성이 일정하게 극복되였지만…
〈조선로동당대회의 발자취 2〉자주적인 통일정부수립을 지향하여
2020년 12월 26일 09:00
통일방침을 제시한 제2차대회/1948.3.27~30 1948년은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독립을 이루려는 민족자주세력과 분단의 고정화를 획책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과의 사이에서 치렬한 …
〈조선로동당대회의 발자취 1〉인민대중속에 뿌리내린 참모부의 창설
2020년 12월 25일 14:56
당과 정부앞에 나선 새로운 투쟁단계의 전략적과업을 토의결정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2021년 1월에 열린다. 조선로동당의 최고기관인 당대회는 국가건설과 통일문제 등에 관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