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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9〉리용훈/문예동중앙 미술부장, 화가

젊은 동포미술가들을 적극 떠밀어주어 문예동중앙미술부 부장,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미술과 교수로서 재일조선인미술계의 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는 문예동중앙미술부 리용훈부장(59살…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6〉리방세/문예동오사까 문학부 고문, 시인

아이에게 푹 빠진 아동시인 인터뷰를 진행하기 하루 전날 리방세시인은 4.24교육투쟁 71돐에 즈음하여 남조선에서 출판된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를 받아보았다고 했다. …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5〉윤충신/문예동중앙 위원장, 음악교원

《행복하기 위해 활동하고싶어》 지난 6월 8일 문예동결성 60돐기념모임이 총련중앙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 모임에 앞서 문예동중앙위원회 제20기 제2차회의 확대회의가 소집되…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4〉김정호/문예동중앙 연극부장, 연출가

우리 말 발음과 감정표현의 일치가 과제 극단 《아랑삶세》대표이자 조선대학교 연극부 지도교원인 김정호씨(58)는 1998년 30대의 젊은 나이로 《최년소》 문예동중앙 연극부장으로 임…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3〉임수향/문예동중앙 무용부장, 무용수, 안무가

학생시절의 기쁨과 행복 또다시 문예동에 있는 8개 부서(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 영화, 서예, 사진)가운데서 각별히 활기를 띠고있는 집단의 하나가 무용부이다. 최근 문예…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2〉김학권/문예동중앙 음악부 고문, 작곡가

《70년을 버틴 힘은 노래와 춤에 있다》 작곡가 김학권씨의 활동의 원점에는 조고시절에 체험하였던 총련결성 10돐축하 대집단체조 《조국에 드리는 노래》와 대음악무용서사시 《조국의 해…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1〉김정수/문예동중앙 위원장 겸 금강산가극단 단장, 시인

《원수님 모시고 공연을 하고싶어》 일본땅 방방곡곡에 지하수처럼 맥맥히 뻗어있는 총련의 산하단체에 문예동(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이 있다. 금강산가극단과 지방조선가무단 단원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