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철의 력사》 25/변희근
2023년 02월 13일 09:00
(25) 《자신이 있습니다. 수상님! 수상님께서 계신데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단편소설 《철의 력사》 22/변희근
2023년 02월 06일 09:00
(22) 수상동지께서는 해방후 그렇듯 다난한 정세속에서도 인민정권을 세워 로동자에게는 공장도 주고 농민에게는 땅을 주고 아이들에게는 학교를 주고 왜놈들이 파괴한 공장과…
단편소설 《철의 력사》 21/변희근
2023년 02월 04일 09:00
(21) 그의 가슴속에는 장군님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바친들 무엇이 아까우랴 하는 생각이 더욱 굳어지는것이였다.
단편소설 《철의 력사》 20/변희근
2023년 02월 02일 09:00
(20) 눈보라가 사납게 불어치는 어느날 밤이였다.
단편소설 《철의 력사》 19/변희근
2023년 01월 31일 09:00
(19) 그중에는 공포와 불안에 질린 얼굴로 이 순간을 지켜보는 원쑤들과 심술궂은자들도 있었다.
단편소설 《철의 력사》 18/변희근
2023년 01월 29일 09:00
(18) 로동자들은 어려운 고비에 부닥칠 때마다 장군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한데 모여 의논을 해가며 힘을 합치고 지혜를 합쳐 그 고비를 넘어뛰군하였다.
단편소설 《철의 력사》 17/변희근
2023년 01월 27일 09:00
(17) 이야기를 듣고있던 병두가 별안간 으흐흑… 하고 느끼더니 머리를 숙이며 널적한 어깨를 들먹이였다. 병두의 안해도 치마자락으로 얼굴을 가리우며 돌아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