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단편소설 《철의 력사》 23/변희근

2023년 02월 08일 09:00 단편소설

(23)

 

《응칠동무! 동무가 메고있는 배낭이 바로 그것을 말해주고있습니다. 제철소복구는 바로 동무가 하고있는것처럼 나사못을 주어모으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하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