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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규슈 하나로〉의 정신을 구현/채리티골프대회《ALL규슈미래컵》

규슈 5지역에서 동시진행 10월 14일, 규슈청상회가 주관하여 5지역에서 동시진행된 채리티골프대회 《ALL규슈미래컵》. 이곳 청상회회원들은 작년 민족포럼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 대회…

〈온라인수업 수강생들의 하루〉《어디에 있어도 잇닿아있다》/후꾸오까

각지 학교들에서는 3월초순부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에 인하여 휴교조치가 취해지고있는속에서도 각종 온라인수업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제52차 중앙예술경연대회〉일심단결과 노력의 결실/22작품이 우수작품의 영예 지녀

제52차 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10월 30일〜11월 1일) 우수작품발표모임에서는 성악, 양악기, 민족기악, 무용부문에서 높이 평가된 22개의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과 관…

【동영상】규슈조선중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2)

뜨거운 사랑속에 일심단결의 힘 목격/각지 조고생들의 조국방문의 나날

【평양발 김숙미기자】5월부터 각지 조선고급학교 3학년생들의 조국방문이 잇달아 진행되고있다. 현재까지 아이찌중고(5월 23일〜6월 6일), 규슈중고(5월 27일〜6월 11일), 가나…

【동영상】규슈조선중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1)

〈규슈무상화재판〉비리론적이고 모순에 찬 부당판결/분노를 안고 항소에로

규슈조고의 학생들과 졸업생들 68명이 원고가 되여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이라며 일으킨 국가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하여 후꾸오까지방재판소고꾸라지부는…

〈제41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작문 《다음은》

규슈조선중고급학교 리미우 나의 가족들은 《우리》를 귀중히 여긴다. 우리 조국, 우리 동포사회, 우리 학교와 학생들, 우리 말과 글… 그런 가족들을 두고 나는 솔직히 의문을 가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