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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차별과 인권침해의 시정을/류학동과 일본운동단체가 심포쥼을 공동주최

류학동도꾜에서는 최근년간 일본인대학생, 남조선류학생을 비롯한 청년들과 련대를 깊이는데 주력해왔다. 재일조선인문제는 물론 일본당국의 식민주의와 인권침해시책으로 인해 발로된 각종 외국…

〈류학동종합문화공연 《종달새》〉출연자들의 목소리2

7년만에 진행되는 종합문화공연은 류학동의 범위를 벗어나 동포사회에도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회이다. 이 공연에 출연할수 있다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힘겨운 련습에도 단결하여 림하…

〈류학동종합문화공연 《종달새》〉출연자들의 목소리1

모두의 《돌아올 제자리》를 종합문화공연 《종달새》 실행위원장을 맡았다. 있는 힘껏 맡은 일을 해보자는 결심이다. 내가 소속하는 류학동도까이는 사물놀이에 출연한다. 나는 4년전에 처…

《코리안 의료,복지 프렛슈쎄미너캠프》/의협과 류학동이 공동주최

동포의료인과 동포의학생들이 교류 젊은 동포의료인과 의료, 복지를 전공하는 동포학생들의 교류행사 《코리안 의료,복지 프렛슈쎄미너캠프》 (의협중앙과 류학동중앙이 공최, 이하 쎄미너)가…

7년만에 각지 학생들이 한자리에/류학동 종합문화공연 《종달새》가 진행된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종합문화공연 《종달새》가 9월 4일 東京, 日本教育会館一橋홀에서 진행된다. 출연자들은 각지 류학동 동맹원들이다. 종합문화공연은 해마다 류학동 지방본부단위에서 진…

대비약의 전망을 열자/류학동 제43차대회 진행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제43차대회가 2월 27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류학동중앙 리홍윤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지난 42기 사업을 총화하고 총련 제2…

되찾은 소리를 함께 올리자/류학동교또종합문화공연2022 《소리를 찾아서》

류학동교또종합문화공연2022 《소리를 찾아서》가 20일 京都市国際交流会館에서 진행되여 210명이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재앙속에서 활동이 규제되는속에서도 시행착오를 거듭하여…

〈도전자들・새로운 전성기를 향하여 16〉따뜻함을 안겨줄수 있다면/재일조선류학생운동의 선구자들

재적하는 대학에서의 활동을 코로나재앙으로 인하여 정상대로 전개 못하는 류학동 맹원들 앞에는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그러나 류학동전반사업을 우리 학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