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차별과 인권침해의 시정을／류학동과 일본운동단체가 심포쥼을 공동주최

류학동도꾜에서는 최근년간 일본인대학생, 남조선류학생을 비롯한 청년들과 련대를 깊이는데 주력해왔다. 재일조선인문제는 물론 일본당국의 식민주의와 인권침해시책으로 인해 발로된 각종 외국인차별문제 등을 함께 생각하고 운동의 폭을 넓혀나가자는 시도이다. 8월 6일에는 일본의 운동단체와 공동주최로 입관문제와 관련한 특별심포쥼을 진행하였다. 류학동 학생들도 등단하여 문제 본질에 대하여 지적하고 차별시책을 시정하기 위한 호소도 하였다.

특별심포쥼 《입관문제부터 보는 민족차별, 인권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