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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제외〉 5년》의 날에 새 결심/교또에서 무상화집회, 250명이 집결

《조선학교에 〈고교무상화〉제도 적용을! 2.20교또집회》(주최=同志社大学 KOREA문화연구회)가 20일 부내 회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약 250명이 참가하였다. 집회는 제2차 …

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 《금요행동》/900명이 무상화적용 요구

1일 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이 되는 《금요행동》이 진행되여 조대생과 조고생을 비롯한 학생, 국내외동포, 일본인사들 약 900명이 조선학교에 고등학교무상화를 적용할것을 강력히 요구…

《민족교육 끝까지 지키리》/도꾜에 울려퍼진 차별반대의 함성

10월 25일 저녁 《고등학교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전국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회장인 도꾜 요요기공원에는 비가 내리고있었다. 남먼저 회장에 찾아온 림윤선씨(80살, 도꾜 기다구거주…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배움의 권리를! 전국집회》 리레토크(요지)

도꾜에서 《전국집회》, 아이들의 배움의 권리 요구/3,000여명이 집결

민족교육을 끝까지 지키리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배움의 권리를! 전국집회》가 10월 25일 도꾜의 요요기공원이벤트광장야외스테지에서 포럼 평화・인권・환경, 《조선학원을 지원하는 전국련…

문과성앞에서 항의의 목소리/이바라기조고생들이 금요행동

이바라기초중고 고급부 1, 2학년생들이 9월 29일 도꾜에서 사회견학을 한 다음 고등학교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에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동교 졸업생으로서 현재 Googl…

【투고시】목소리/안혜령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재판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단 두줄의 판결문을 선고한 재판관은 누구에게 쫓기기라도 하는듯 자리를 떠났다  

오빠, 언니들과 함께 투쟁의 주인이 되리라/고등학교무상화 도꾜재판장에 달려간 중학생의 목소리

9월 13일, 고등학교무상화재판이 열린 도꾜지방재판소에는 사법의 《량심》을 가늠하는 판결을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몰려들었다. 그속에는 나어린 중학생들도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