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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역행하는 부당패소판결/아이찌무상화재판

일본정부의 불법적인 차별로 우리 학교만이 고교무상화제도에서 제외된데 대한 위자료(慰謝料)를 요구하여, 아이찌중고 학생과 졸업생 10명이 일으킨 《아이찌무상화재판》(2013년 1월에…

무상화운동확대의 결심 새로이/문과성앞에서 올해 첫 《금요행동》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의한 올해 첫 《금요행동》이 19일 문과성앞에서 진행되였다. 조대생과 동포, 남조선과 일본의 인사들 약 130명이…

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 《금요행동》/900명이 무상화적용 요구

1일 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이 되는 《금요행동》이 진행되여 조대생과 조고생을 비롯한 학생, 국내외동포, 일본인사들 약 900명이 조선학교에 고등학교무상화를 적용할것을 강력히 요구…

《민족교육 끝까지 지키리》/도꾜에 울려퍼진 차별반대의 함성

10월 25일 저녁 《고등학교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전국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회장인 도꾜 요요기공원에는 비가 내리고있었다. 남먼저 회장에 찾아온 림윤선씨(80살, 도꾜 기다구거주…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배움의 권리를! 전국집회》 리레토크(요지)

도꾜에서 《전국집회》, 아이들의 배움의 권리 요구/3,000여명이 집결

민족교육을 끝까지 지키리 《조선학교 아이들에게 배움의 권리를! 전국집회》가 10월 25일 도꾜의 요요기공원이벤트광장야외스테지에서 포럼 평화・인권・환경, 《조선학원을 지원하는 전국련…

문과성앞에서 항의의 목소리/이바라기조고생들이 금요행동

이바라기초중고 고급부 1, 2학년생들이 9월 29일 도꾜에서 사회견학을 한 다음 고등학교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금요행동에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먼저 동교 졸업생으로서 현재 Googl…

【투고시】목소리/안혜령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재판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단 두줄의 판결문을 선고한 재판관은 누구에게 쫓기기라도 하는듯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