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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합쳐 조선학교 지키자》/오사까에서 집회와 시위행진

깅끼지방 동포, 일본시민 2,500명 참가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과 지방자치체 보조금의 재개를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행진이 3월 24일, 깅끼지방의 일군, 동포, …

류학동교또종합문화공연 《4.24의 노래》/력사 더듬으며 민족교육 지킬 결의

류학동교또종합문화공연 《4.24의 노래》가 2월 16일 교또시국제교류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와 관계자 45명이 힘을 모아 성사시킨 공연을 지역동포와 일본시민들 230여명이 관람…

히로시마초중고에서 보조금지급 요구하는 긴급집회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완전히 배제한다는것을 일본정부가 발표한 후 히로시마현에서는 《현민의 리해를 얻기가 어렵다.》는 리유로 래학년도의 예산안에 히로시마조선학원에 대한…

조선학교관계자들,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

《류례 찾아볼수 없는 반인도적행위》 전국조선고급학교교장회 교장회 신길웅회장(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과 조선학교 학생, 학부모, 일본의 지원단체관계자들이 2월 25일 도꾜의 일본외국…

〈고등학교무상화〉중앙통신 론평, 《비렬하고 유치한 민족적차별행위》

조선의 자위적인 핵시험을 걸고 일본정부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제외하기로 정식 결정하고 이와 때를 같이하여 가나가와현과 사이따마현이 보조금을 지출하지 않는다고 공표한…

여러 조직대표들이 문과성 찾아 《무상화》제도 배제결정을 규탄

민족교육차별에 분노와 항의의 목소리 문부과학성이 20일 조선고급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완전히 배제할것을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이날 전국조선고급학교교장회를 비롯한 전국조직의 …

〈고등학교무상화〉아이찌국가배상청구소송, 《우리모두의 투쟁으로 확대하자》

아이찌중고에서 설명회 지난 1월 24일,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재학생, 졸업생 5명이 조선학교에만 《고등학교무상화》제도를 적용하지 않는것은 법아래 평등을 정한 일본헌법에 위반하고있다…

우리 학교 어머니회 성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요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시다싶이 일본정부는 우리의 정당한 주장과 끈질긴 투쟁을 외면하면서 2010년 봄부터 실시된 《고교무상화》제도에서 우리 조선학교만을 제외한다는 참을수 없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