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예술인들의 굳센 의지의 표출/《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2022년 05월 25일 06:17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기획, 구성=문예동 음악부)가 22일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은 조국의 명곡들을 통해 예…

도꾜에서 울려퍼진 조국의 명곡들/《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1보)
2022년 05월 23일 14:49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6)/숭고한 사랑을 담아
2022년 05월 21일 15:00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5)/전통을 계승할 일념으로
2022년 05월 21일 09:00
우리 도꾜중고 취주악소조는 1946년에 창립되여 올해 73년째를 맞이하게 되였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4)/음악의 힘으로 힘과 용기를
2022년 05월 20일 15:00
56명으로 2022학년도 활동을 시작한 조선대학교 관현악단에 있어서 이번 공연은 올해 첫 무대가 된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3)/우리 음악을 함께 즐겨주시면
2022년 05월 20일 09:00
악성비루스확대의 영향으로 마음대로 활동을 못하고 연주활동을 멈추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넘어 무대에 서게 된 기쁨을 간직하고있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2)/감사의 마음을 안고
2022년 05월 19일 16:00
작년에 몸이 아파서 입원을 하고 걸을수도 없고 숨쉬는것도, 이야기하는것도 제대로 못했는데 꼭 이겨낼수 있다고 동무들과 가족들, 동포들이 신심을 안겨주었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1)/조국의 사랑을 가락에 맞추어
2022년 05월 19일 13:35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이 주최하는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가 5월 22일 오후 4시에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된다. 공연준비…

우리 학교 재학생, 졸업생들이 실력 발휘/《조선무용교실 〈무희〉》제8차 정기발표회
2022년 04월 16일 13:28
아이찌현을 비롯한 도까이지방에 거주하는 동포원아, 학생들이 다니는 《조선무용교실 〈무희〉》 제8차 정기발표회 《춤추는 꽃 무희 〈꽃처럼 살아요〉》가 5일 나고야시내 시설에서 진행되…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②
2022년 03월 03일 06:28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