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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 경영학부창설 30돐 《동포경제포럼》 개최

졸업생의 역할 자각하고 모색 재일조선동포사회와 상공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창설된지 1,200명의 졸업생을 동포사회에 배출해온 조선대학교 경영학부와 경영학부련합동창회가 공동으로 기획…

〈조대 입학식 이모저모〉《또 하나의 꿈》을 향하여

교육학부 4년제 교육학과에 입학한 조성태학생(히로시마조고출신) 의 어머니 정성복씨(49살, 에히메현 마쯔야마시거주)는 이날을 감개무량한 심정으로 맞이하였다고 한다.

〈조대 입학식 이모저모〉경음악단이 축하공연

입학식이 끝난 다음 오후 12시 30분부터 안마당에서는 학부모들과 신입생들을 축하하는 조대 경음악단공연이 있었다. 입학식날에 이와 같은 특별공연이 진행되는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조대 입학식 이모저모〉대학 찾은 부모들의 기대

《실력 갖춘 인재가 되여라》 입학식에는 신입생들을 축복하기 위하여 일본각지 동포, 학부모들이 찾아왔다.

2013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

배우고 또 배워 동포사회의 기대에 보답하리 2013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이 10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입학식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배익주부의장, 송근학교육국장, 조대 …

조대 공수부와 조선가라떼도련맹이 합동훈련

조국의 영예를 떨칠 결심을 안고 【평양발 리태호기자】조선대학교 공수(가라떼도)부 선수들이 20일부터 26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가라떼도련맹 선수들과 합동강화훈련을 하였다. 매일…

《조대 공수부 OB・OG회》 결성

《힘을 합쳐 후배를 응원하자》 《조선대학교 공수부 OB・OG회》가 결성되였다.

언니는 변호사, 동생은 조청일군으로/함께 졸업한 자매

올해 조대 졸업생들속에는 함께 졸업하게 된 자매가 있다. 언니인 김성희학생은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한 후 5년간 조대연구원에 재적하면서 3년간의 리쯔메이깡대학 대학원을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