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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을 테마로 실력 발휘/조선대학교 영어웅변대회 2017

《조선대학교 영어웅변대회 2017》이 11월 25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실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선대학교, 조대 외국어학부, 조대 외국어학부동창회가 후원하였으며 ELEC(英語教育協…

뿌리 키워주는 민족교육에 감동/재미동포운동가들이 조선학교를 방문

조대 조선문제연구쎈터의 초청으로 재미동포운동가들이 7일부터 14일까지 일본을 방문하였다. 방문단은 체류기간에 도꾜중고, 도꾜제1초중, 이바라기초중고를 방문하였으며 아사꾸사・우에노,…

조선-대만 학술교류의 길을 닦아/대만・국립대북교육대학 양맹철교수, 조선대학교를 방문

국립대북교육대학의 양맹철교수가 10월 13일, 조선대학교를 방문하였다. 일제식민지시기 미술교육학을 전공하면서 동아시아의 력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양교수는 지난해 11월부터 3번에 걸…

반미성전에 떨쳐나서 자주통일의 대통로 열자/6.15청년학생협의회가 도꾜에서 10.4선언발표 10돐행사

조청, 한청, 류학동, 학생협, 재일조선학생위원회, 청상회의 청년학생단체들로 구성된 6.15청년학생협의회(2014년 10월 6일 결성)가 주최하는 《10.4선언발표 10돐 조국의 …

조선대학교에서 《도토리과교실》/학습, 실험, 관찰, 채집 등

간또지방 초급부 5학년생 100여명이 집결 2017년 7월 15, 16일. 단 2일간뿐이였으나 나는 올 여름, 가장 젊은 《교장선생님》을 맡게 되였다. 해마다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

조선대표로서의 경험, 《새 목표를 세웠다》/AFC U23 선수권대회 예선에 출전한 조대생들

【평양발 글-황리애, 사진-김숙미기자】조선대표로 선발되여 AFC U23 선수권대회 예선 7조경기에 출전한 김성순선수(조선대학교 체육학부 4학년)와 한용태선수(3학년)는 이 기간에 …

조선대학교 연구원생 소개(1)/정영수학생

재일조선인의 력사를 파고들다 조선대학교의 교원후비를 체계적으로 키워내기 위하여 1974년에 창설된 조선대학교 연구원(당시 2년제)은 현재 종합연구과, 전습과, 예과로 구성되여있으며…

그때 그의 나이는 18살이였다/《꽃송이》현상모집 1등작품을 분석

조선대학교 문학력사학부 학생들 본사가 주최하는 재일조선학생《꽃송이》현상모집이 올해 40번째를 맞이한다. 지난 5월말에 진행된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에서 문학력사학부 아동문학창작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