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력사・자연박물관을 돌아보며(오른쪽이 양맹철교수)
국립대북교육대학의 양맹철교수가 10월 13일, 조선대학교를 방문하였다.
일제식민지시기 미술교육학을 전공하면서 동아시아의 력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양교수는 지난해 11월부터 3번에 걸쳐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대만대학을 비롯한 여러 학자들을 데리고 조선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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