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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회의, 정세를 더 악화》/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1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의 사촉하에 우리의 무장현대화조치들을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걸고드는 비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우리는 유엔이 자기의 구미에…

미국스텔스전투기를 납입한 남조선당국에 경고/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담화(전문)

남조선당국이 지난 3월에 이어 이달중순 또다시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대를 납입하려 하고있다. 일명 《보이지 않는 살인무기》라고도 불리우는 《F-35A》의 납입이…

분단의 선에서 조미수뇌상봉, 《매우 흥미로운 제안》

조선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 발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최선희제1부상은 2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오늘 아침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트위터…

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미국무장관을 비난, 《비핵화 기대하기 어렵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행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월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최근 미국이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신매매보고서》와…

《불량배국가》지칭은 대결선언/조선외무성 연구소 소장이 미국에 경고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은 최근 미국방성이 《2019년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라는데서 조선을 《불량배국가》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적대시정책의 철회를 촉구/6.12조미공동성명 1돐,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화해와 협력의 력사적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실장, 림계전핵시험을 비난하는 담화발표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은 미국이 지난 2월 13일 네바다주 핵시험장에서 29번째로 되는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진것과 관련하여 5월 29일 담화를 발표하였…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가안보보좌관의 궤변을 규탄

《수뇌회담 결렬의 원인은 미국에》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는자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