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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6.6절행사를 모독한 리명박패당을 규탄

《역적패당의 책동 눈감는 나라가 있다면 책임부터 벗어날수 없을것》 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를 모…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인랍치〉는 모략》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15일 일본 자민당 山谷참의원의원이 워싱톤에서 한 기자회견(10일)에서 2004년 중국류학중에 실종된 미국인이 조선에 랍치되였을수 있다고 말한것과 관련하여 조선…

조선외무성, 일본반동의 《미국인랍치》설을 규탄

15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일본반동들이 있지도 않은 《미국인랍치》설을 들고다니면서 여론을 어지럽히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

안보리 상임리사국들의 《공동성명》 배격

조선외무성 대변인 대답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안보리 상임리사국들이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조선외무성, 《미국의 이중기준적용은 적대시정책의 산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의 이중기준적용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외무성, 《일이 터지는 경우 책임은 리명박에게 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을 발표하며 조선반도에서 무슨 일이 터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리명박역도에게 있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다…

조선외무성, 비망록 《조선반도와 핵》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21일 조선반도비핵화문제와 관련하여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의 약속위반이 초래한 후과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과 2.29조미합의 파기   조선은 《광명성-3》호발사를 《규탄》한 유엔안보리 의장성명을 배격하고 2.29조미합의가 파기되였다는 견해를 밝혔다. 외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