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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최선희제1부상이 로씨야외무상을 만났다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동지가 20일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

《시간벌이 위한 회담에는 흥미없다》/조선외무성 김명길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은 제3국을 통하여 조미쌍방이 12월중에 다시 만나 협상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나는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가 조미대화와 관련하여…

《아베는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라》/조선외무성 송일호대사 담화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놓고 일본땅에 핵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는 일…

남미련합공중훈련을 비난/조선외무성 권정근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테로보고서》를 전면배격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

《〈유보무상화〉제외, 용압 못할 비인도적폭거》/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 끝내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배제한 일본정부의 처사가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최대로 격화시키고있다. 재일조선인자녀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한것도 …

《미국이 어떻게 년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싶다》/조선외무성 김계관고문 담화

나는 최근 트럼프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조미수뇌들이 서로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다고 또다시 언급하였다는 보도를 주의깊게 읽어보았다. 내가 확인할수 있는것은 우리 국무위원회 …

일본정부에 배상과 재발방지를 요구/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어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일본이 조선동해수역에서 우리 어선을 침몰시킨 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