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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오방송에서 차별발언/인권협회와 학부모들이 항의

적대시정책으로 조장된 차별의식 오사까MBS라지오(毎日放送)의 방송출연자가 2월 21일 한 프로방송중에 《(조선학교는) 간첩을 양성하는 곳》이라는 취지의 차별발언을 하였다. 이와 관…

간또대진재조선인학살 100년, 헤이트근절의 구체적방안을/第二東京弁護士会가 성명

第二東京弁護士会 (菅沼友子회장)는 일본사회에서 심각해지는 헤이트크라임(차별범죄)와 관련하여 일본정부가 근절을 위한 실효성있는 대책을 강구할것을 요구하는 회장성명을 13일에 발표하였…

헤이트스피치규제를 위한 각지 활동

일본에서 처음으로 헤이트스피치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는 인권조례를 제정(2019년 12월 16일)한 가나가와현 가와사끼시에서 조례제정 3돐에 즈음하여 시민단체 《헤이트스피치를 용납하…

DHC회장에게 일본변호사련합회가 경고

자사 홈페지에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적인 글을 올린 일본 화장품회사 DHC와 이 회사 회장에 대하여 일본변호사련합회(일변련)이 3월 28일, 《재일코리안에 대한 차별적언동》을 하지…

NHK기획과 관련하여, 히로시마변호사회가 요망서 제출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을 조장 NHK히로시마방송국이 작년 3월부터 진행한 《피폭75주년기획》과 관련하여  히로시마변호사회는 18일, 해당기획의 운영과정에 《다수의 차별을 유발, 조…

《헤이트스피치해소법》제정으로부터 5년/원내집회 진행

포괄적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일본에서 《헤이트스피치해소법(ヘイトスピーチ解消法)》이 제정된지 5년을 맞이하여 26일 NGO《외국인인권법련락회》 등 일본의 5개 인권단체들이 주최한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