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우리 민족포럼 2018 in 효고》를 보고/오형진
2018년 10월 29일 14:56
2018년 9월 24일 神戸文化홀에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과 각급 기관 일군들, 각계층 동포들 4,000여명(오전, 오후)의 참가하에 《우리 민족포럼 2018 in 효고》가 성황리에…
〈투고〉조국인민들처럼 《강하게》 살자/김윤덕
2018년 07월 23일 12:26
타이공개국제권투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타이 방코크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타이공개국제권투경기대회(Thailand Open International Boxing Tour…
〈투고〉게임체인저로부터 게임메이커로/주영덕
2018년 07월 23일 12:19
조미수뇌회담을 보고 2018년 6월 12일 오전 10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트럼프미국대통령이 악수하는 세기의 순간을 세계 70억 사람들이 가슴을 조이며 뜨겁게 지켜보았다. 그 모습…
【투고】울려퍼져라 우리의 노래, 하나된 조국에로/손귀혜
2018년 06월 22일 14:59
온 누리에 통일기운이 높아가는 가운데 지난 13일 와까야마초중 강당에서는 통일노래발표모임이 진행되여 통일을 념원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우리 학교에서는 해마다 6.15북남공동선언…
【투고】우리 분회, 우리 동포들이 제일
2018년 06월 06일 10:14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참가하면서 느낀 인상은 한마디로 《모든 참가자들의 표정이 아주 밝았다.》는것이다. 이역에서 애족애국운동을 벌리느라면 기쁜 일보다 힘든 일이 더 많은 시기도…
【투고】4월 27일에 느낀 민족교육의 우월성/김유섭
2018년 05월 24일 15:57
4월 27일 우리 학교에서는 북남수뇌분들의 상봉과 회담을 실시간에 강당의 대화면으로 전교생들이 함께 보았다. 그 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장식하려고 전날밤 교원들은 늦게까지 학교에 …
【투고】4.24의 그날을 돌이켜보며/송암우
2018년 05월 19일 09:51
여기에 한장의 사진이 있다. 《히가시고베조선소학교》(정식명칭 조련 히가시고베초등학원)의 운영을 돕기 위하여 8.15해방기념일이나 음력설, 추석날에 녀성동맹 어머니들이 농악대를 무어…
【투고】판문점의 봄/장영조
2018년 05월 18일 16:24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이 진행된지 한달 남짓한 시일이 지나갔다. 그날 북남수뇌분들께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분리선을 함께 넘나드시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하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