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정론에 비낀 령도자와 인민/로동신문사 동태관론설위원과 나눈 이야기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 들끓고있다》 【평양발 김지영기자】 올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앞두고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은 언론인이 있다. 로동신문사 론설위원 동태관. 1990년…

《로동신문》사설, 《주체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총련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다》

25일부 《로동신문》은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주체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총련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다》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사설을 발표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일…

과학기술전당은 《거대한 원자구조모양》/《로동신문》이 형성안 소개

【평양발 김리영기자】풍치수려한 대동강의 쑥섬에 과학기술전당이 일떠서고있다. 과학기술전당은 과학자, 기술자들뿐아니라 각계각층모두가 학습할수 있는 배움의 전당이며 온 나라에 최신과학기…

우리 장군님과 해외혁명동지/《로동신문》에 게재된 글

2월 21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장군님과 해외혁명동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를 혁명의 가장 …

《로동신문》, 前原의원의 망발을 단죄/스스로 제몸값을 떨구는 역스러운 추태

일본의 민주당・前原誠司의원의 국회발언과 관련하여 《로동신문》(2월 28일부)이 《스스로 제몸값을 떨구는 역스러운 추태》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글을 게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함경북도 알곡생산, 과거 최고기록 릉가/ 《로동신문》을 통해 도의 농사지도경험 소개

【평양발 김지영기자】국내보도에 의하면 함경북도가 지난해 알곡생산계획을 103%로 넘쳐 수행하였다. 수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 생산량은 함경북도의 최고수확년도의 수준을 돌파하는것이…

《로동신문》 론설, 미국의 정책파단을 지적

《반미대결전, 최후승리는 멀지 않았다》 《로동신문》(13일부)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올해가 최후의 승리와 잇닿은 해로 력사에 빛나게 기록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로동신문》, 미국의 인권유린만행에 공모한 유럽동맹을 비난

《망신만 당하는 공범자》 《로동신문》(7일부)이 미국의 인권유린만행에 공모한 유럽동맹을 비난하였다. 신문은 이전 영국 수상과 외무상이 미중앙정보국의 해외비밀감옥운영자료를 자국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