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7일부)이 미국의 인권유린만행에 공모한 유럽동맹을 비난하였다.
신문은 이전 영국 수상과 외무상이 미중앙정보국의 해외비밀감옥운영자료를 자국의 대외정보국으로부터 정상적으로 보고받고 이에 관한 구체적인 내막을 다 알고있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미중앙정보국의 비밀감옥존재자체를 강하게 부인하여오던 전 뽈스까대통령도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자기자신이 직접 비밀감옥운영을 허용하였다는것을 인정한 사실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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