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13일부)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올해가 최후의 승리와 잇닿은 해로 력사에 빛나게 기록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날은 멀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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