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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정전협정은 일방이 준수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백지화》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정전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할수 없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김정은원수님, 대연평도, 백령도타격에 인입되는 열점지역 포병구분대들의 실전능력판정을 위한 실탄사격훈련을 지도

13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대연평도, 백령도타격에 인입되는 열점지역 포병구분대들의 실전능력판정을 위한 실탄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의 명령에 따라 조…

용납될수 없는 자주권강탈행위/국제문제, 법률전문가들이 좌담회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은 력사의 정의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온 미국과 추종세력의 적대행위가 대규모전쟁연습을 강행하고 또다시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하는 극히…

착실히 준비되는 《승리자의 대축전》

최고령도자의 섬방어대시찰, 인민들이 간직한 신심과 락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소동과 군사적공세에 대처하여 《정전협정의 완전백지화》(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 5일)를 선포한 정황…

150여명 참가밑에 도꾜조고 21기 동창회

환갑기념 도꾜조선중고급학교 21기생들의 동창회가 2일 도꾜도내 호텔에서 150여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당시 담임교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대학교 제55회 졸업식

총련의 자랑스러운 력사 줄기차게 이어나가리 조선대학교 제55회 졸업식이 10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사진 로금순기자) 올해 졸업생들은 재작년 9월, 공화국창건 63돐을 맞는 시기에…

조평통 대변인 성명, 《이 시각부터의 모든 후과의 책임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11일, 미군과 남조선군이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거…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641군부대관하 장거리포병구분대를 시찰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11일, 조선인민군 제641군부대의 싸움준비실태를 검열하시기 위하여 군부대관하 장거리포병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구분대의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