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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히 준비되는 《승리자의 대축전》

최고령도자의 섬방어대시찰, 인민들이 간직한 신심과 락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소동과 군사적공세에 대처하여 《정전협정의 완전백지화》(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 5일)를 선포한 정황…

조평통 대변인 성명, 《이 시각부터의 모든 후과의 책임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11일, 미군과 남조선군이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거…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641군부대관하 장거리포병구분대를 시찰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11일, 조선인민군 제641군부대의 싸움준비실태를 검열하시기 위하여 군부대관하 장거리포병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구분대의 군인…

김정은원수님, 백령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서부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전초기지인 월내도방어대를 시찰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11일, 백령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서부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전초기지인 월내도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발을 동동…

동일본대진재로부터 2년, 피해지 동포사회 현황

한마음되여 벌려온 복구사업 동일본대진재(2011년 3월 11일)로부터 2년. 지진과 함께 해일, 후꾸시마제1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은 총련조직과 학교, 동포들은 지난…

〈대진재로부터 2년〉각지 동포들의 성원, 오늘도

  피해지의 각 학교 교사안에는 일본 각지 우리 학교 학생들과 동포들, 일본과 남조선 지원자들로부터 보내온 수많은 격려 편지, 횡단막 등이 게시되여있었다. 편지들에는 《우…

〈대진재로부터 2년〉피해지 동포사회, 복구의 길 착실히 걸어온 2년

미증유의 물적피해와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동일본대진재(2011년 3월 11일)가 발생한 때로부터 2년이 지났다. 막심한 피해를 입은 피해지 동포들의 생활은 도시부를 중심으로 거의 …

오바마행정부, 《1950년대 전쟁수법》의 재현

정전협정 백지화시킨 군사망동 정전협정이 체결되여 60년, 조선반도에서 무력충돌의 제동기가 드디여 해체되고 말았다. 도수를 넘은 미국의 전쟁위협이 조선으로 하여금 《정전협정의 완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