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님탄생 10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3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각 부의장들과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 각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과 일군, 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의장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 평생 로고를 바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해 언급하면서 특히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일본땅에 끌려와 온갖 멸시와 천대만을 당한 재일동포들에게 잃었던 조국을 되찾아주시고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를 안겨주신데 대해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의장은 주석님의 사상과 혁명력사, 불멸의 업적은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고 더욱 빛을 뿌리였다고 하면서 장군님께서 주체위업과 반제자주위업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주석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고수발전시키시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대를 이어 떨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의장은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으며 백두산위인들의 혁명생애는 태양의 력사로 천세만세 영원히 흐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총련중앙위원회 제22기 제4차회의 확대회의결정대로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개척되고 승리를 떨쳐온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계속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옹근 한해동안 총력을 다하여 애족애국운동을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특히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앞으로 보내주신 축전을 어김없이 관철하여 모든 총련지부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으로 더 잘 꾸리고 《새 전성기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분회를 활성화하는데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의장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총련조직고수와 애족애국운동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여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주석님과 장군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릴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남승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합창으로 끝났다.

참가자들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치신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면서 주석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 모시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대원수님들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충정의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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