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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쟁을 바라는것은 미국》/중국의 인터네트매체 《제4언론》의 글

중국의 인터네트매체 《제4언론》이 17일 《조선이 왜 정전협정을 백지화하였는가, 누가 전쟁을 바라는가》라는 제목으로 조선반도에서의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

중앙축전을 앞두고 시, 도급에서 심사

새 기술 교류, 현장도입의 계기로 【평양발 리태호기자】평양을 비롯한 시와 도들에서 과학기술축전이 진행되고있다. 28번째가 되는 평양의 축전은 4일부터 7일까지 평양대외문화교류중심에…

오사까 니시, 미나또, 다이쇼지역 조일우호신춘모임

민간차원의 련대를 강화 오사까의 로동조합과 시민단체들, 총련 니시오사까지부관하 단체들이 공동주최하는 니시, 미나또, 다이쇼지역 《2013년 조일우호신춘모임》이 2월 20일 미나또구…

정전협정백지화, 절정에 달한 군사압박에 대한 대응조치

제동장치가 풀린 교전상태 조선은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적대행위를 계속 벌리고있는데 대처하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5일)을 통하여 《정전…

동일본대진재 2돐 희생동포합동추도식, 도호꾸초중에서 엄숙히 거행

동포들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조직과 동포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가져온 동일본대진재로부터 2년이 되는 11일, 희생된 동포들을 추모하는 합동추도식이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에서 엄숙히 …

조선외무성 대변인, 《정전협정은 일방이 준수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백지화》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정전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할수 없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투고】우리의 미래 내다본 녀성동맹사업/김송이

2월 3일 와까야마에서도 녀성동맹결성 65돐을 축하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녀성동맹중앙 량옥출부위원장이 가슴울리는 강연을 들려준데 이어 식사모임과 동맹원들의 다양한 세대별공연이 있…

미국과 남조선의 적대시정책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적대시행위에 대처하여 정전협정의 완전백지화를 비롯한 중대조치들을 천명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5일)을 지지하여 총련의 각급 기관, 단체 책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