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오사까 이꾸노동지부 꽃놀이


《화목한 동포동네의 모습 보았다》

총련오사까 이꾸노동지부가 주최하는 《이꾸노동 동포동네 사꾸라마쯔리》가 14일 오사까의 히가시나까가와공원에서 진행되였다. 동포 180여명이 참가하였다.

민요장단에 맞추어 춤추는 동포들

인사를 한 꽃놀이 실행위윈회 위윈장인 총련 이꾸노동지부 김위 부위윈장은 《동포동네를 벗꽃처럼 활짝 꽃피워나가자.》고 말하였다.

이어 한통련 이꾸노지부 김창범부위원장이 련대인사를 하여 《6.15공동선언의 정신따라 민족단합운동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꾸노조선초급학교 신임교원과 신입생들이 소개되고 신입생들에게 선물이 전달되였다.

이꾸노동장고교실 《색동》의 소조원들이 사물놀이를 피로

총련 이꾸노동지부 강창명위원장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꽃놀이에서 동포들은 녀성맹동원과 조청원들이 마련한 음식을 즐기며 동포애의 정을 깊였다.

모임에서는 이꾸노동장고교실 《색동》의 소조원들(어머니와 아이들)이 사물놀이를 피로하여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또한 노래자랑과 팔씨름자랑이 진행되였다.

마지막으로 공화국 공훈배우인 조세령씨의 민요장단에 맞추어 흥겨운 춤판이 벌어졌으며 회장에는 동포들의 노래소리와 환성이 메아리쳤다.

이꾸노동장수회 《봉선화회》 오정자부회장은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동포동네의 모습을 보았다.》고 감상을 말하였다.

【이꾸노동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