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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절을 뜻깊게 기념/만경대유희장에서 친선련환모임

【평양발 강이룩기자】6월 1일, 전국각지에서 국제아동절을 성대히, 뜻깊게 기념하였다. 지난해 인민군대 군인들에 의해 보수개건되여 새로 단장한 만경대유희장에서는 국제아동절 63돐기념…

아이찌중고학구《제2차 해바라기학원》, 많은 친구들 만나 웃음 가득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학구관하 우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2차 해바라기학원》(주최=실행위원회)이 5월 24일부터 26일에 걸쳐 후꾸이현에 있는 호꾸리꾸조선초중급학교와 린근시…

유명유술감독의 아들도/평양국제축구학교 신입생의 포부

계순희, 안금애선수를 양성한 류주성 4.25체육단의 유술감독의 둘째아들 류세평학생(12살)은 평양국제축구학교 초급중학반 2학년에서 배우게 되였다.

세계적인 축구강팀을 만들어낼것/평양국제축구학교 박경봉감독

5월 31일 평양국제축구학교 개교식에서 토론한 박경봉감독(31살)은 국가적관심속에 마련된 축구선수후비양성거점에서 체육강국건설에 이바지할 우수한 축구명수들이 자라날것이라고 말한다.

릉라도에 일떠선 평양국제축구학교

피라미드식교육으로 국가대표후비 양성 체육강국건설을 지향하고있는 조선에서 국가대표선수후비를 육성하기 위한 거점이 마련되였다. 5월 31일 개교모임이 진행된 평양국제축구학교이다.

《체육강국, 먼 앞날이 아니다》/세계탁구선수권 우승자 맞이한 평양시민들

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우승한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5월 30일 귀국하였다.

세계탁구 우승, 김정선수의 가정이야기

아버지의 소원을 꽃피운 딸 제52차 국제탁구련맹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우승자인 김정선수의 가정으로는 우승소식이 전해진 날부터 지금까지도 축하전화와 편지들이 전해지고있다. 아…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돼지공장을 현지지도

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돼지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돼지공장은 우리 군인들에게 더 많은 고기를 먹이시려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