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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중대보도, 연평도주변해상에서의 포격도발행위에 엄중경고

《남은것은 최고사령부의 타격명령뿐》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는 26일, 남조선군이 연평도주변해상에서 사전통보없이 포탄발사의 도발행위를 벌린것과 관련하여 다음…

《우리도 애족애국운동에 한몫하리》/조청대회에 참가한 조청원들의 반향

조청 제23차대회(22일, 조대)에 참가한 일본각지 조청원들은 한결같이 새 신심을 얻었다며 대회결정에 따라 금후 사업에서 보다 큰 역할을 수행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조청 미에현…

각 단체 책임일군들, 조선전쟁발발 64돐에 즈음한 담화 발표

총련의 각 단체 책임일군들이 조선전쟁발발 64돐에 즈음한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평화통일협회 리동제회장 예순네번째 6.25를 맞고 보니 분단의 고통을 강요당한 …

조청 제23차대회 진행

애족애국의 전통 줄기차게 이어가자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제23차대회가 22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참…

오바마, 박근혜가 다시 쓰는 《50년대 전쟁수법》

평화교란자들의 변함없는 본성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국이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기 위해 면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각본에 따라 도발한 침략전쟁이였다. 60여년간 전쟁발발의 진…

조대에서 野間秀樹씨 강연

《한글, 펼쳐진 세계로 – 에크리튤의 기적》 18일, 조선대학교 기념관강당에서 국제교양대학(国際教養大学) 초빙교수인 野間秀樹씨의 강연회 《한글, 펼쳐진 세계로-에크리튤의…

민족포럼 총련습,허종만의장이 출연자들을 고무격려

나가노초중에서 《우리 민족포럼2014 in 나가노》(7월 6일, 마쯔모또시)를 2주일 앞둔 22일, 포럼에서 피로되는 공연 총련습이 나가노조선초중급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도꾜중고 문화제《안녕하세요2014》

우리 함께《승리》를 안아오자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제14차 문화제《안녕하세요2014》가 동교에서 15일 학생들, 동포들 그리고 일본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일본시민들 등 약 2,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