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아이찌, 50, 60대가 학생들 위해 분투/가정에서 키운 일솜씨로 학교지원
2014년 06월 11일 15:49
녀성동맹 아이찌현본부관하 50, 60대 동포녀성들은 현하 조선초급학교 4교에 대한 미화사업과 하루급식 등 민족교육지원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동포사회의 대를 이어나갈 학생들과 …
니시도꾜제2초급에서 《아이키우기지원금》전달
2014년 06월 11일 13:20
〈비약의 현장에서 조청선구자의 결의〉조청오사까 히가시오사까지부 박경남부위원장
2014년 06월 11일 13:16
〈23전대회 결정집행에로(하)〉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2014년 06월 10일 18:18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서는 과업 셋째로,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애족애국운동을 줄기차게 벌릴데 대하여 지적되고 특히 민족교육사업을 운동의 중심에 놓고 여기에…
〈23전대회 결정관철에로(중)〉애족애국운동을 새 세대중심으로 전환
2014년 06월 10일 18:16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서는 과업 둘째로, 본 대회를 계기로 애족애국운동을 새 세대 중심으로 전환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여기서는 새 세대 일군대렬의 육성과 확대를 위한 발본적인 …
〈23전대회 결정집행에로(상)〉전통고수와 군중지반 확대,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2014년 06월 10일 18:15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서는 23기사업의 총적방향과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과업을 4가지 체계로 제시하였다. 대의원들은 자기 단위와 지역의 실정에 맞게 대회결정을 집행해나갈것을…
〈비약의 현장에서 조청선구자의 결의〉조청지바 세이부지부 김휘수위원장
2014년 06월 10일 16:15
반을 중심으로 동맹원 한명한명과 사업 우리 지부는 지난 70일운동기간에 관하 3개 반을 정상가동시키며 지부꽃놀이와 조일교류행사인 프렌드십페스타를 계기로 발동자대렬을 크게 늘임으로써…
각지에서 총련본부대회, 축하문 높이 받들고 23전대회 결정집행에로
2014년 06월 10일 13:40
8일 도꾜, 니시도꾜, 사이따마, 미야기, 오사까, 효고, 교또 등 7개소에서 총련본부대회가 있었다. 대회들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
조대에서 《위안부》할머니를 모셔서 증언을 듣는 모임
2014년 06월 10일 11:10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싸워나가자!》 6월3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김복동할머니를 모셔서 증언을 듣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김복동할머니 (88살) 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이며 현재…
시즈오까학교창립 50돐기념 대운동회
2014년 06월 10일 11:09
시즈오까민족교육의 불씨를 지켜나가자 《학교창립 50돐기념 시즈오까조선초중급학교 대운동회》가 6월 8일 동교에서 동포, 일본인사들 180여명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