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녀성동맹아이찌, 50, 60대가 학생들 위해 분투/가정에서 키운 일솜씨로 학교지원

녀성동맹 아이찌현본부관하 50, 60대 동포녀성들은 현하 조선초급학교 4교에 대한 미화사업과 하루급식 등 민족교육지원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동포사회의 대를 이어나갈  학생들과 …

〈23전대회 결정집행에로(하)〉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서는 과업 셋째로,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애족애국운동을 줄기차게 벌릴데 대하여 지적되고 특히 민족교육사업을 운동의 중심에 놓고 여기에…

〈23전대회 결정관철에로(중)〉애족애국운동을 새 세대중심으로 전환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서는 과업 둘째로, 본 대회를 계기로 애족애국운동을 새 세대 중심으로 전환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여기서는 새 세대 일군대렬의 육성과 확대를 위한 발본적인 …

〈23전대회 결정집행에로(상)〉전통고수와 군중지반 확대,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서는 23기사업의 총적방향과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과업을 4가지 체계로 제시하였다. 대의원들은 자기 단위와 지역의 실정에 맞게 대회결정을 집행해나갈것을…

〈비약의 현장에서 조청선구자의 결의〉조청지바 세이부지부 김휘수위원장

반을 중심으로 동맹원 한명한명과 사업 우리 지부는 지난 70일운동기간에 관하 3개 반을 정상가동시키며 지부꽃놀이와 조일교류행사인 프렌드십페스타를 계기로 발동자대렬을 크게 늘임으로써…

각지에서 총련본부대회, 축하문 높이 받들고 23전대회 결정집행에로

8일 도꾜, 니시도꾜, 사이따마, 미야기, 오사까, 효고, 교또 등 7개소에서 총련본부대회가 있었다. 대회들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3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

조대에서 《위안부》할머니를 모셔서 증언을 듣는 모임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싸워나가자!》 6월3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김복동할머니를 모셔서 증언을 듣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김복동할머니 (88살) 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이며 현재…

시즈오까학교창립 50돐기념 대운동회

시즈오까민족교육의 불씨를 지켜나가자 《학교창립 50돐기념 시즈오까조선초중급학교 대운동회》가 6월 8일 동교에서 동포, 일본인사들 180여명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