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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만발한 《새별학원》/이바라기초중고에서

213명 학생이 침식을 함께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학구관하 및 혹가이도의 청상회가 주최하는 《새별학원》이 6월 13일부터 15일에 걸쳐 이바라기초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이바라기, …

체련결성 60돐 축하연 진행

현명한 령도와 극진한 보살피심속에서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결성 60돐 축하연이 12일 도꾜도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 선전문화국 한동성국장, 김상일상임위…

월드컵방영, 평양의 축구열풍/애호가들의 평가, 《경기는 해보아야 안다》

국제축구련맹 2014년 브라질월드컵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평양에서도 뜨거운 축구열풍이 불었다.

주체적인 로케트과학기술의 발전완성

미국의 도발을 제압하는 자위적억제력 동북아시에서 렬강들의 갈등과 패권경쟁이 격화되고있는 가운데 조선이 군사적억제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히 로케트과학기술과 사격방법의 발전완성…

〈나가노포럼〉신념과 의지만 있으면 못해낼 일 없다

2,000여명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룬 《우리 민족포럼 2014 in 나가노》(6일, 마쯔모또시)는 청상회가 주역이 되여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교육의 전통을 지키고 빛내일것을 …

〈나가노포럼〉《아이를 우리 학교에 보내자고 결심》/참가자들의 반향

《우리 민족포럼2014 in 나가노》에는 청상회 역원, 회원을 비롯하여 각지 일군, 동포, 학생, 일본인사 2,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큰 감동과 용기를 얻…

그리움과 충정의 무대 《주체의 태양은 영원하리라》/주석님서거 20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에서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7일,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그리움의 무대, 충정과 맹세의 무대 《주체의 태양은 영원하리라》가 상연되였다.(사진) 여기에 조선대학교 전체 교직원…

20년전 7월의 만수대언덕/조선혁명박물관 강사들의 추억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20돐(1994.7.8)을 맞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주석님의 동상을 찾고있다. 주석님의 동상으로 모여오는 인민들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20년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