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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지부회관개수에 떨쳐나선 총련아이찌 미나미지부

변함없는 애족애국의 전통을 실감 총련아이찌 미나미지부에서는 지부회관을 개수하기 위하여 각 단체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 기금운동을 벌리고있다. 《미나미지부회관 개수사업추진위원회》 성원…

녀자축구 전성기개척의 제1공로자/리금숙, 세계가 인정한 중앙공격수

리금숙(인민체육인 37살)이라고 하면 조선국내는 물론 세계축구계가 공인하는 녀자축구명수이다. 현재 초병체육단 책임감독으로 활동하는 그는 조선녀자축구의 전성기라고 할수 있는 1990…

방아쇠를 잘 못건드린 오바마정권

 합동군사연습이 초래한 긴장상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내외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오바마정권은 조선의 평화제안을 외면하고 군사대결의 길…

녀자축구, 후비대렬을 키운다/초병체육단 리은숙감독

조선녀자축구팀이 국제축구련맹(FIFA)이 주관하는 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것은 2006년 세계청년녀자선수권대회이다. 이 경기대회에서 승컵을 들어올렸던 선수들속에는 중간방어수 …

총련의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이 미, 남조선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여 담화 발표

무모한 전쟁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총련의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이 7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총련중앙 강추련…

녀성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 평양

【평양발 김리영기자】평양시민들이 3.8국제부녀절을 즐겁게 쇠였다. 3.8국제부녀절은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반대하고 평화와 민주주의, 민족적독립과 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의 날로, 녀성…

【투고】《무상화》재판에 참가하여/류귀선

아이찌중고 재학생, 졸업생들이 일으킨 《고등학교무상화》재판의 제11차 구두변론(2월 3일)에 참가하였다. 이제 곧 최고학년이 되는 나에게 있어서 이날은 당사자인 우리 고급부생들이 …

계속 값있는 한생 걸어나가자/녀성동맹가나가와 고문회 《진주회》모임

녀성동맹가나가와 고문회가 주최하는 광명성절경축 《진주회》모임이 2월 16일 가나가와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리영훈위원장과 녀성동맹중앙 남주현부위원장, 녀성동맹본부 림경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