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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 미국방성의 세균무기준비에 대한 원칙적립장 천명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은 3일 미국방성이 세균무기를 준비, 연구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 민족을 세균전의 대참변속에 몰아넣으려는…

〈총련결성 60돐대축제〉각 지부의 단합된 힘을 겨루어/체육마당

체육마당에서는 운동장에서 총련지부대항 줄당기기, 《5.25장사 팔씨름》, 중급부대항 조선씨름, 스트러크아우트(ストラックアウト)와 킥타게트(キックターゲット), 초급부 학생들을 대상으…

〈총련결성 60돐대축제〉웃음과 함께 돌이켜본 60년/고령동포감사마당

총련결성이후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오신 고령동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봉사하기 위해 꾸려진 고령동포감사마당(다목적홀)은 약 300명의 동포들로 흥성거렸다. 《안녕하십니까.》…

〈총련결성 60돐대축제〉동포애로 이어온 지역의 맛/동포명점그르메거리

이번 축제의 특징의 하나로서 많은 동포들의 이목을 끈 동포명점그르메거리. 일본각지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간또지방과 나가노, 아이찌, 오사까, 히로시마, 후꾸오까의 17개 동포음식점…

〈총련결성 60돐대축제〉가족들을 위한 즐거운 공간/어린이마당, 휴식코너

도꾜조선문화회관에 꾸려진 어린이마당과 휴식코너에는 놀이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과 피로를 푸는 부모들의 모습이 있었다. 가설무대에서는 아이들이 조선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우리우리 …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 1만 7천명으로 대성황리에

감사, 행복, 동포들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가 5월 31일,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1만 7천여명의 각계각층 동포들의 참가밑에 대성황리에 …

동해의 《진주》, 외국기업가들이 높은 관심/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 투자설명회

【평양발 김리영기자】2015년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 투자설명회가 27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여러 나라 참가자들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금강산에 체류하였으며 마식령스키장과 시중…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일남 3자협의회에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언명

《대화재개를 가로막아온것은 미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30일 미국, 일본, 남조선의 3자협의회마당에서 조선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시정책이 나타난것과 관련하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