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는 37명이 참가하였다.
문예동중앙 김정수위원장의 시랑독회 《50분의 우리 말 수업》이 5월 20일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 고문회의 주최로 가나가와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 림경숙위원장과 65살이상의 동포녀성들로 무어진 《진주회》 강임순회장을 비롯한 동포녀성 등 37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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