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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풍습, 선조의 지혜 느껴/도꾜제3초급에서 김장행사

도꾜제3초급 저학년생들이 11월 2일 동포업자 김치야본점(キムチ家本店, 旧店名一力)의 도움을 받아 김장행사 《김장하자요》를 진행하였다. 동교 교원들은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얼씨구 좋다 녀맹효고》/녀성동맹결성 69돐기념 예술발표모임

13개 지부가 성과 발휘 녀성동맹결성 69돐기념 효고예술발표모임 《얼씨구 좋다 녀맹효고》가 20일 고베시내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과 총…

문예소조활동 통해 지부활성화/녀성동맹효고, 예술발표모임 향한 련습과정

녀성동맹결성 69돐기념 효고예술발표모임 《얼씨구 좋다 녀맹효고》(11월 20일)를 빛내이기 위해 녀성동맹 효고현본부관하 각 지부들에서는 수개월전부터 공연련습을 꾸준히 벌려왔다. 련…

제재속에서의 부흥/조선경제, 그 활기와 저력 (6)

개건현대화되는 지방의 공장들/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실효성 【평양발 김지영기자】전력생산에서 개선, 생산의 확대, 인민생활의 향상…경제발전의 밝은 징조가 나타나고있는것은 비단 평양만…

【부고】녀성동맹 아아찌현본부 리옥선고문

녀성동맹 아이찌현본부 고문인 리옥선동지가 11월 16일 96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0년 9월 22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면 교사리에서 태여난 고인은 일제식민지…

1만명의 서명을 현청에/이바라기, 보조금의 지속적인 지급을 위한 요청활동

이바라기초중고와 일본시민단체 대표들이 11월 9일 이바라기현청에서 보조금의 지속적인 지급을 위한 요청활동을 벌렸다. 여기에 동교 윤태길교장, 교육회 리충렬회장, 어머니회 정미강부회…

1,000명의 손님들로 흥성거려/이바라기초중고에서 바자 및 문화교류

이바라기초중고 2016학년도 3대교육행사중의 둘째 행사인 《우리 학교 바자 및 문화교류2016》이 10월 23일 맑게 개인 하늘아래 진행되여 1,000명의 손님들로 흥성거렸다. 《…

150여명의 청년들로 흥성/조청오사까주최 《대판컵2016가을》

조청 오사까부본부가 주최하는 《대판컵2016가을》이 10월 23일 오사까조고 운동장과 하루끼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조청원, 조고생, 학생회, 일본청년 150여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