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소조활동 통해 지부활성화/녀성동맹효고, 예술발표모임 향한 련습과정


니시고베지부

니시고베지부

녀성동맹결성 69돐기념 효고예술발표모임 《얼씨구 좋다 녀맹효고》(11월 20일)를 빛내이기 위해 녀성동맹 효고현본부관하 각 지부들에서는 수개월전부터 공연련습을 꾸준히 벌려왔다.

련습기간에는 지부회관에 폭넓은 동포녀성들이 모여들어 소조활동을 벌림으로써 지부에 활기가 차넘치게 되였다고 출연자들은 입을 모았다.

지부관하 모든 분회의 대표들이 출연한 니시고베지부는 장단을 기조로 한 기악과 노래 《반갑습니다》를 피로하여 오프닝을 장식하였다.

니시고베지부 김청미위원장(53살)은 《지부상임위원회의 마당에서 연목의 구상을 론의하였다. 젊은 세대 동포녀성들도 출연함으로써 녀성동맹지부의 대가 이어지도록 연목을 짰으며 당일에는 약 60명의 동맹원들도 공연을 관람하고 모두가 발표모임에 나섰다.》고 말하였다.

히가시고베지부

히가시고베지부

민족악기 《장단놀이》를 피로한 아마가사끼동지부는 련습기간에 소조원모집사업을 적극 벌림으로써 성원을 7명으로부터 15명으로 늘여 당일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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