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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차별, 2016년보다 증가

일본 内閣府가 발표한 《아이누에 대한 리해도에 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이누민족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률이 2016년의 이전 조사와 비교하여 3.4%…

정치가의 차별발언에 시민들 항의

자민당 수기따미오씨에 의한 재일조선인 등에 대한 차별발언과 관련하여 반차별국제운동(IMADR) 등의 인권단체가 7일 수기따씨의 발언을 헤이트스피치로 인정할것을 요구하는 요청문을 사…

각지에서 반차별조례안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의 인권시책심의회는 1월 31일 반차별인권조례의 답신안을 정리하였다. 답신안은 인종, 성적지향 등 특정한 속성을 리유로 한 부당한 차별을 금지할데 대하여 규정…

성폭력피해자, 나라 등 상대로 재판

이전 일본 륙상자위대에서의 성폭력을 고발한 녀성이 일본국가와 가해자 5명에게 총 75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여 1월 30일 재판을 일으켰다. 녀성은 자신이 소속한 중대에서 일상적…

入管직원의 폭행을 고소

茨城県牛久市의 入管시설에서 직원에게 폭행을 당하고 정신적질환이 발생하였다며 뛰르끼예국적의 쿠르드인남성(43살)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등 약 1,113만엔을 요구한 재판의 제1…

결여되는 인식/오끼나와현 헤이트규제 조례

오끼나와현이 제정하려는 헤이트규제 조례를 둘러싸고 1월 22일, 琉球大学法科大学院의 학생들이 정보통신망을 리용하여 모집한 1만 3,927필의 서명을 오끼나와현의 담당자에게 제출하였…

도꾜도가 헤이트스피치로 인정

19일, 도꾜도는 지난해 10월 23일에 도꾜 지요다구에서 진행된 배외주의자들에 의한 시위에서의 일부 발언에 대해 헤이트스피치로 인정하였다. 도꾜도가 헤이트스피치로 인정한것은 시위…

佐賀에서 헤이트관련 조례

사가현이 인터네트상의 인권침해 등을 방지, 해결할것을 목적으로 현과 시, 시민, 기업의 책무를 정한 새로운 조례를 제정하게 된다. 27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2월 16일에 …